카테고리 없음 / / 2023. 1. 10. 18:03

노인성 질병 고혈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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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성 질병 고혈압에 대해 알아봅시다. 근래에는 대부분의 질병 발생이 나이와 상관없다는 통계가 있다. 특히 심혈관계 질병은 유전적인 요인이나 환경적으로 더욱 그렇다. 오늘의 주제는 노화에 따라 발생하는 노인성 고혈압에 대해 알아보자.

노화에 따른 특성

노화가 진행되면 일반적으로 근육손실이나 퇴화과정을 거친다. 그러나 심장은 다른 근육들과는 달리 노화가 진행되더라도 전혀 위축이 안 된다. 심장 근육은 오히려 나이에 따라 늘어나며, 우심방의 근육 또한 약간 두꺼워진다. 심장 근육량이 늘어나면 근긴장도나 탄력성이 감소되어 최대 심박출량과 심박동 수가 감소된다. 

고혈압

고혈압이란 심장에서 뿜어내는 혈액이 혈관의 벽에 끼치는 힘을 잰 것을 의미한다. 

 

가장 이상적인 혈압은 120/80mmHg 이하이다. 일반적으로 고혈압이란 최고 혈압이 140mmHg, 최저 혈압이 90mmHg 이상인 경우를 뜻한다. 혈압은 편차가 심한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섭취음식이나 음주나 염증에 의한 통증, 혈압을 재는 시간, 몸의 자세 또는 심리적인 안정상태, 도는 계절적인 요소에 따라 달라진다. 하지만 어떤 이유로 혈관이 좁아져 심장에서 한 번에 내보내는 혈액의 양이 늘어나면 혈압이 높아지게 된다. 

혈압의 종류

최고 혈압(수축기 혈압) - 심장에서 피를 잴 때 생기는 힘

최저 혈압(이완기 혈압) - 심장이 늘어나면서 피를 가득 담고 있을 때의 힘

혈압의 증상

고혈압은 대부분 증상이 없어 조용한 살인자라 불린다. 가족력이 있거나 평소 의심되는 증상이 있다면 진료를 받아보자.

1. 심하면 뇌동맥의 파열로 뇌졸중 혹은 사망에 이른다.

2. 갑자기 일어나거나 움직일 때, 뒷머리가 뻐근하며 아프다.

3. 순간 어지럽거나 시야가 흐리게 보인다.

4. 이른 아침이나 수시로 투통이 생긴다.

5. 귀에서 이명이 들리거나 팔다리가 저림이 심하다.

6. 코피가 잦아지거나 숨이 차다.

7. 가슴이 답답해지기도 한다.

치료 및 예방

1. 모든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자 혈압을 상승시킨다. 평소 심리적인 안정을 취한다.

2. 규칙적으로 운동을 한다. 운동은 혈압을 낮추는 역할을 하며, 혈관의 탄력성을 유지시킨다. 과격한 운동보다 심장에 무리가 없는 운동을 선택한다. 걷기, 빨리 걷기, 자전거 타기, 등산, 수영 등이 좋으며, 땀이 속옷에 배길 정도가 좋다. 약간 숨이 차게 하루 30~60분 정도, 일주일 기준으로 3~5일이 적당하다.

 

3. 혈압약을 꾸준히 복용한다. 반드시 의사와 처방을 지켜야 하며, 괜찮다고 마음대로 마음대로 용량을 증감하거나 중단해서도 안된다. 이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다. 고혈압의 치료 목적은 나아가 동맥경화증, 뇌졸중, 심장질환, 신장질환 등의 합병증을 미리 예방하는 것이다.

 

4. 처방전은 반드시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하지만 꾸준히 약을 복용하는데도 불구하고 고혈압이 지속된다면, 의사와 상의해서 정밀검사를 받거나 약을 바꾸어야 한다. 오랫동안 복용하다 보면 내성이 생겨 처방전이 안 들을 수도 있다.

5. 고혈압을 예방하려면 식습관을 개선한다. 저염식이로 소금 성분의 나트륨을 줄이며, 저지방식이로 섬유질이 풍부한 식물성 식품을 섭취한다.(맵고 짠 음식은 피하고 고단백질 역시 조절한다)

 

6. 체중이 평균이지만 복부비만인 경우에는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이 있다. 칼로리를 제한하여 표준체중을 유지한다. 비만은 혈압을 상승시킨다.

7. 혈압을 규칙적으로 측정하여 높고 낮음을 주의깊게 관찰한다. 

8. 금연한다. 합병증 예방을 위해 담배는 절대 피워서는 안 된다. 동맥경화와 심근근색을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9. 절주 한다. 지나친 음주는 혈압을 상승시키는 요인이 된다. 또한 과음은 혈압 약의 효과를 낮춘다.

혈압이 높으면 약을 중단해서는 안 된다.

고혈압에 대한 잘못된 편견

혈압이 조절이 되면 약을 중단해도 된다?

==> 혈압이 조절된다고 약을 먹지 않으면 하루가 지나지 않아 약의 효과가 떨어진다. 따라서 혈압은 다시 상승하게 된다. 혈압약은 의사가 처방하는 대로 계속 먹어야 한다.

 

두통 등의 증상이 있을 때만 혈압 약을 복용한다?

==> 조용한 살인자라고 불리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혈압은 대부분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의사의 처방이 있으면 계속 약을 먹어야 한다.

 

증상이 없으면 치료를 하지 않아도 된다?

==> 당장 증상이 없더라도 고혈압으로 판정되면 치료를 해야 한다.

두통이나 어지러움의 증상이 있을 때만 약을 먹는다?

==>이미 언급했듯 혈압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의사의 처방이 있으면 먹어야 한다.  

 

 

노화에 따른 노인성질환 고혈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겨울은 고혈압 환자에게 더 취약한 계절입니다. 고혈압 환자라면 새벽 운동은 삼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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